기념일에 빨래나 바닥 닦을 수 없는 이유

슬라브 문화에 속하는 정통 신앙을 믿는 사람들은 죽은 조상, 친척 및 사랑하는 사람들의 기억을 기리기 위해 일년에 며칠을 바칩니다. 추모일에는 장례식이 열리는 교회 예배와 추모식이 열리는 묘지에 참석하는 것이 관례입니다. 현충일의 특징은 일상적인 행동과 활동에 적용되는 많은 금지 사항을 준수한다는 것입니다.

요즘 교회의 정경대로 바닥 닦고 빨래 못 하는 이유

많은 사람들은 죽은자를 기억하는 특별한 날에 청소와 세탁을 거부합니다. 이는 죽은 자의 기억에 대한 모욕이라고 생각합니다. 할머니들은 “죽은 사람에게 더러운 물을 부어줄 수는 없다”고 말씀하신다. 이는 바닥을 걸레질하거나 빨래를 하고 남은 물을 죽은 사랑하는 사람이 누워 있는 땅에 부었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 현대사회에서는 기계로 세척하지만 진공청소기로 제거할 수 있다. 그리고 전에 : 세척-대야에서, 바닥 세척-양동이로, 완료되면 모든 것이 땅에 튀었습니다.

이 문제에 대한 성직자의 의견은 완전히 반대입니다. 신부님들, 추모 토요일과 주일에 청소를 해도 되는지 물으신다면, 아침에 예배에 참석하여 기도하신 뒤 불필요한 두려움 없이 집안일을 하라고 조언해 주십시오.

중요한! 사람이 살았던 집에서 사람이 사망한 후 청소는 관을 제거한 직후와 9일과 40일의 특별 기념일 이전에 수행되어야 합니다.

교회의 정경에 따르면 당신이 실제로 할 수 없는 일은 다음과 같습니다.

• 이 관습은 이교와 관련이 있으므로 음식과 술을 무덤에 남겨 두십시오.
• 묘지와 교회 근처에서 술을 마시십시오.
• 노래와 재미로 묘지에서 잔치를 준비하십시오.

중요한! 돌아가신 부모님과 사랑하는 사람을 기억할 수 있지만 이것은 집에서 술취한 축하 행사로 이어지지 않고 집에서 이루어져야합니다.

1년 중 기념일은 언제인가요?

고인을 기억하는 특정 날짜와 기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 "부모님의 토요일" - Maslenitsa 주가 시작되기 전 토요일입니다.
• 사순절의 둘째, 셋째, 넷째 주에 해당하는 사순절 기념일;
• "관" - 부활절 일요일 이후 첫 번째 토요일, 일요일, 월요일;
• "Radonitsa" - 부활절 후 두 번째 화요일에 해당합니다.
• “오순절”은 부활절 후 50일째 되는 날로, 사랑하는 사람들을 기억하는 날입니다.
• "Dmitrievskaya Saturday"는 교회 기념을 위한 올해의 마지막 날짜입니다.

중요한! 대부분의 교회 휴일과 특정 의식의 날짜는 해마다 변경됩니다.